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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하기.

 

인터넷에 나만의 멋진 집을 지어봅시다.

 

 

인터넷에 나만의 멋진 집을 지어봅시다.

 

 

 

저는 블로그를 두가지로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위의 사진처럼 인터넷에 있는 나의 멋진 집, 그래서 나의 소중한 것들을 보관할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고,

 

 

내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나의 인터넷 노트

 

이 그림 처럼 인터넷에 존재하는, 그리고 내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예쁜 노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프라인 노트와 온라인 노트인 블로그의 차이점이 있다면,

오프라인 노트는 나만 볼 수 있지만,

온라인 노트인 블로그는 나만 볼수도 있고(비공개 글) 남들도 볼수있고(공개 글) 그리고 더불어 인터넷 노트인 블로그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에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기존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살짝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총 5개 까지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기존에 하나를 운영하고 있어서 오늘 하나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조금 개인적인 글들을 지속적으로 쓰고 싶은데, 이 내용이 기존 블로그 구독자 분들의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거든요.

이런 글을 자꾸 발행하게 되면, 결국 기존 구독자 분들이 피드에 올라오는 저의 개인적인 내용을 보고싶지 않아서, 기존 블로그의 구독을 취소해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를 더 개설해 볼게요 :)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왼쪽) /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담는 새 블로그(오른쪽)

 

 

 


 

블로그 개설을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입을 합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도 10년 넘게 운영해 봤습니다. 네이버에서 수익도 꽤 많이 창출해 봤어요.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절대로 개인적인 내용의 블로그를 운영해서는 수익을 발생시킬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 했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우리의 목적에 맞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 볼게요!

 

아래에서 회원 가입을 합니다.

 

www.tistory.com/

 

TISTORY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

www.tistory.com

 


 

기존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은 [계정 관리] 화면에서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해 볼게요!

 

www.tistory.com/member/blog

 

TISTORY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

www.tistory.com

 

오른쪽 아래의 [새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겠습니다.

블로그의 이름과 주소를 선택하고 오른쪽 아래에 [개설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 화면

 

 

짜잔- 이렇게 하면, 블로그 개설이 완료됩니다.

 

 


 

블로그의 기본 정보를 비워 두지 말고, 일단 뭐라도 입력한다.

블로그 이름 / 닉네임 수식어 / 블로그 설명 을 꼭 입력한다.

 

이 세가지는 너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검색엔진에 등록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 블로그를 찾을 수 있게, 내용을 잘 입력해 줍니다.

 

추후에 언제든지 바꿀수 있으므로 너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비워두는것 보다는 엉성한 내용으로라도 채우는게 낫습니다.

 

아래에 제가 한것 처럼, 지금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블로그 이름을 그대로 블로그 설명에 복사해서 넣겠습니다.

 

 

블로그 이름 / 닉네임 수식어 / 블로그 설명 을 꼭 입력한다.

 

 

입력을 다 하셨으면 조금 밑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꼭 눌러줍시다. 누르지 않으면 저장되지 않습니다.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꼭 눌러줍시다.

 

 

다음은 조금 밑으로 더 내려서, [기타설정]을 찾아줍니다.

 

[기타 설정]에 보면 [RSS]가 10개 되어있는데, 이것을 50개로 바꿔줍니다.

 

RSS는 여러분이 인터넷에 공개하는 내 블로그의 목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0개를 보여주는것 보다 50개를 보여주는것이 사람들에게 내 블로그를 알리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꼭 [변경사항 저장]을 눌러줍니다.

 

[기타 설정]에 보면 [RSS]가 10개 되어있는데, 이것을 50개로 바꿔줍니다.

 

 

 


카테고리를 1개 이상 만들자.

카테고리는 책의 챕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개의 챕터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블로그에 들어왔을때 원하는 글을 찾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카테고리 역시 언제든지 추가/수정/삭제 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고심해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만, 오늘 쓰려고 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1개를 만들어 두는것이 좋습니다.

 

카테고리가 없는 글은 '카테고리가 없는 글'로 분류가 되는데, 나중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찾기가 힘듭니다. 마치 부모없는 자식 같은 느낌입니다.

 

카테고리를 1개 이상 만들어주시고, 만들때마다 오른쪽의 [확인]을 꼭 눌러줍니다.

 

원하는 만큼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면, 오른쪽 밑의 [변경사항 저장]을 꼭 눌러줍니다.

 

 

카테고리를 1개 이상 만들어주시고, 만들때마다 오른쪽의  [확인] 을 꼭 눌러줍니다.

 

 

원하는 만큼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면, 오른쪽 밑의  [변경사항 저장] 을 꼭 눌러줍니다.

 


 

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메뉴바/구독설정 버튼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쓰고 관리하려면 메뉴화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메뉴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블로그에서 글쓰기/관리메뉴에 간단하게 접근할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비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접근이 번거롭습니다.

 


 

오른쪽 위의 [T] 버튼이 메뉴바 입니다.

 

 

블로그 관리화면에서 왼쪽 아래에 [꾸미기] -> [메뉴바/구독 설정]을 눌러줍니다.

 

 

블로그 관리화면

 

이어 오른쪽에 표시되는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변경 후, 오른쪽 밑의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꼭 눌러줍니다.

 

블로그 메뉴바를 [표시합니다.]

 

구독 버튼을 [표시합니다.]

 

블로그 메뉴바를 [표시합니다.] -> [변경사항 저장] / 구독 버튼을 [표시합니다.] -> [변경사항 저장]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변경사항 저장] 버튼이 [저장 완료] 로 바뀌어 있습니다.

 

[변경사항 저장] 버튼이 [저장 완료] 로 바뀌어 있습니다.

 

 


 

첫 글을 써봅니다. 새로 개설된 블로그에 글이 없는것과 있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 블로그로 가서 오른쪽 위의 [T] 버튼인 메뉴바를 누릅니다. 이어서 나오는 팝업에서 [연필모양]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 블로그로 가서 오른쪽 위의 [T] 버튼인 메뉴바를 누릅니다

 

 

 

 

팝업에서 [연필모양]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빈 화면에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너무 잘쓰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간단히 써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오른쪽 아래의 [완료] 버튼을 선택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오른쪽 아래의 [완료] 버튼을 선택합니다.

 

 

 

다음 나오는 화면에서,  [비공개]를 [공개]로 바꿔줍니다.

 

혼자만 보고 싶은 글은 비공개로 해두면 아무도 못봐서 가끔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공개] 글을 꾸준히 써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비공개]를 [공개]로 바꿔주고, 오른쪽 아래의 [공개 발행] 을 선택하면 블로그에 글이 등록됩니다.

 

 

[비공개]를 [공개]로 바꿔주고,  오른쪽 아래의 [공개 발행] 을 선택하면 블로그에 글이 등록됩니다.

 

 

블로그 개설 및 블로그에 첫 글쓰기가 완료 되었습니다. :)

 

1주일동안 하루에 하나정도 글 5개를 작성하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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