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일이 많아 컴퓨터를 못해서 간단히 기록 남깁니다.평소와 비슷하게 루틴을 합니다.루틴을 하는것에 대한 고통은 많이 줄었으나시간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네요하루가 짧다고 느껴지는 시간들이 언제가 되면 지나가고 평화로운 날들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