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은퇴를 위한 미라클 모닝

반응형

기상 알람없는 생활
이런 생활을 한지는 상당히 오래됐다(몇년간)

몇시에 일어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상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원래 잠이 없고, 낮잠을 자지않는다.
자기전에는 다음날 일어나서 할일이 너무 기대되고,
그래서 벌떡 일어나진다.
알람이 없다고 해서 오래자거나 늦게 일어나서 해야할일을 못하지는 않는다.
하루의 생산성은 아침 기상의 컨디션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은 친구와 모닝커피를 위해 알람을 맞춰 일어났다.
뿌듯하지만 피곤하다 흑흑...
오늘은 머리쓰는 일보다는 잡무를 처리하고 쉬어야 겠다.

반응형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